겨울과 봄이 사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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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 성 자 |
유수환
14/02/26 (IP:218.239.33.1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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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과 봄이 사이좋게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2월입니다.
입춘을 지났지만 날은 아직 쌀쌀하기만 합니다.
자칫 몸 관리를 소홀히 하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인 그런 날씨입니다.
아침저녁으로 밤을 볼 일이 더 많지만, 차차 낮이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.
올해 소원한 일들을 차근차근 이루어가고 있으신지요?
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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